Logo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프로젝트의장
프로필 사진

최애의 사인

죽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위한 디지털 애도 플랫폼

🖥️ 프로젝트 오버뷰


최애의 사인(死因) - windeath44.wiki

Windows95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위한 디지털 애도 플랫폼

저희는 애니메이션 팬덤을 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추모 서비스 ‘최애의 사인(死因)’을 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좋아함’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였지만, 탐구를 거듭하며, 새로운 세대의 감정과 기억이 머무는 새로운 공간, 즉 ‘디지털 애도(digital mourning)’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가상공간에서의 기억과 애도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랑했던 캐릭터를 추모하며, AI와의 대화·재판·헌화(추후 개발) 등의 기능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감정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발은 가벼운 대중문화 탐구였지만, 사회적 의미와 감성적 경험을 함께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성장하겠습니다.

슬로건 | PARADOX (역설)

역설이란, 의미가 모순되고 이치에 맞지 않는 표현을 뜻합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늙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작품에서 스토리상 죽은 캐릭터를 \"죽었다\"고 생각하며 이를 슬퍼하고 추모합니다.

현실의 장례식에서 ‘슬픔’과 ‘재미’는 공존할 수 없지만, 캐릭터의 죽음은 누군가에게는 슬픔이자,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이 모순된 감정의 경계에서, 최애의 사인(死因)’은 만들어졌습니다.

🔭 역할


지도교사 & 멘토


정유진

고대준(핀다)

전영현(앤키화이트햇)

멤버


류승찬(CEO, 프론트엔드)

방세준(CTO, 인프라・데브옵스)

김유찬(프론트엔드)

박소은(프론트엔드)

박동현(백엔드)

인턴


박하린(A팀, 프론트엔드)

정현태(A팀, 프론트엔드)

신은총(A팀, 백엔드)

이주환(A팀, 백엔드)

박성준(B팀, 프론트엔드)

김태훈(B팀, 백엔드)


📌 최애의 사인


최애(最愛) :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인(死因) : 사망한 이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은 이유라는 뜻으로, 나의 최애 캐릭터가 죽은 이유를 뜻합니다.

'사인(死因)'은 캐릭터의 사망 이유를 의미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담긴 희생, 운명, 혹은 비극적인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는 단순히 죽음을 넘어, 그 캐릭터의 삶과 서사를 다시 기억하고 기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결국 최애의 사인(死因)은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캐릭터의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되새기며, 그들과의 연결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문제 정의


“작품에 깊게 몰입한 많은 사람들은 캐릭터가 죽을 때 슬픔을 느낀다.”

만약 자신의 최애 캐릭터가 죽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에이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트윗.

많은 사람이 한 캐릭터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7522개의 리트윗, 1872개의 인용, 2585개의 좋아요를 통틀어 보아, 많은 이들이 캐릭터의 죽음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캐릭터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위와 같이 여러 사람들이 트위터라는 플랫폼으로 캐릭터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고, 공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는 아시다시피 공개적이라는 점이 문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친구들끼리, 혹은 애니메이션 매니아들끼리의 비공개 계정이어도 사람마다 본 애니메이션이, 또는 진척도가 다른 경우가 많죠. 한 애니메이션 매니아와의 인터뷰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 스포일러 우려로 최애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쉽게 공유하지 못한다는 점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최애 캐릭터가 죽었는데 친구, 혹은 커뮤니티에 말하면 스포가 되니까 어디에 말도 못하겠고, 혼자서 찾아보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아서 너무 괴로워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는데, 스포가 되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꼬옥 안고있어야만 한다는게 진짜 너무 괴로워요.

  • 다른 정보를 찾다가, 원치 않는 스포일러를 당한 경험이 불쾌했다는 점

    의도치 않게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가 사망한다는 스포를 당했어요. 그때의 감정은 욕설 없이는 표현할 수 없을 거에요. 나온지 얼마 안된 애니메이션인데 벌써부터 스포일러를 하는 것은 정말 예의 없지 않나요?

  • 인기 없는 캐릭터의 죽음을 함께 이야기할 공간이 부족한 점

    저는 한 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애니메이션의 별로 인기도 없는 캐릭터를 좋아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단역으로 나왔던 그 캐릭터는 1화만에 죽어버렸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슬픔을 공유할 곳을 찾았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어요.

정리하자면, 스포 & 유명도 이슈로 슬픔을 나눌 곳이 없다라는 겁니다.

위 자료를 보시면 실제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죽었을 때, 이를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을 보며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두가지 타입의 사용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인 ‘최애의 사인(死因)’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거행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위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2007년 4월 18일, 도쿄의 유서 깊은 사찰인 '고야산 도쿄 별원(高野山東京別院)'에서 열린 이 행사는 단순한 만화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 라오우 격투의 장》 개봉 기념으로 열린 이 행사는, 불교식 장례 의례를 엄격히 준수하여 실제 스님들의 독경, 분향,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상주로는 일본의 국민 가수 타니무라 신지가 맡아 진정성을 더하였고, 원작자, 성우, 팬 등 약 3000여명이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벤트의 경우 단발성으로 개최되고, 그 마저도 거의 열리지 않는 편입니다.

저희가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최애의 사인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구분 기존 방식 최애의 사인 형태 팬 카페 게시글, 단발성 오프라인 행사 상시 접속 가능한 디지털 추모관 (Cyber Grave) 기능 단순 댓글, 추모 영상 시청 헌화 아이템 구매, AI 캐릭터와 작별 인사, 팬명록 수익 한정판 굿즈 판매 디지털 아이템(향, 꽃), 프리미엄 추모 공간 꾸미기 핵심 가치 \"나 혼자 슬프다\" \"우리가 함께 기억한다\" (공동체적 위로)

📌 시장 분석


야노경제연구소와 '감정 소비(Emotional Spending)’


일본의 시장 조사 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Yano Research Institute)’는 매년 ‘오타쿠 시장’을 분석하는데, 2024년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가 8000억 엔(8조 원) 수준으로, 2021년 7000억엔 수준에서 1000억엔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야노경제연구소가 최근 몇 년간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가 ‘오시카츠(推し活, 최애 활동)’입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오시카츠를 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 ***'대상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감정 기반 활동 일체'***로 정의합니다. 이 오시카츠 시장의 규모는 2025년 3.5조 엔(35조 원)입니다. 이 오시카츠 활동은 감정 기반 활동이기 때문에,

  • 기쁨

  • 슬픔

  • 상실

  • 애착

  • 그리움

에 대한 모든 감정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즉, 오시(최애)가 사망한 경우, 그 감정도 소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조입니다.

애니메이션 시장의 고객 충성도


4월은 너의 거짓말 트윗

국내 OTT(티빙, 웨이브, 왓챠)가 총 2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낸 것과 대조적으로,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인 라프텔은 매출 25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시장 상황

왼쪽 사진은 방영한지 2025년 기준, 11년이나 지난 애니메이션 ‘4월은 너의 거짓말’과 관련된 트윗입니다. 방영한지 10년이나 지났지만, 해당 애니메이션에 관한 트윗이 매년, 이 시기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오른쪽 위 사진은 2022년 방영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라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트윗입니다. 해당 애니메이션 또한 3년이 지났지만 최근까지 트윗이 올라오고, 조회수도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로 저희들이 확신할 수 있었던 부분은, ‘애니메이션 산업은 고객의 충성도가 굉장히 높다’ 였습니다.

고객 충성도가 높은 기업은 단순히 고객 만족도가 높은 기업에 비해 훨씬 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기존 고객의 유지율이 단 5%만 높아져도 기업의 이익은 25%에서 최대 95%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 충성도가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전체 매출의 약 65%가 기존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며,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에게 판매가 성공할 확률은 60~70%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또한 고객 충성도는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5배에서 20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면 충성 고객은 별도의 설득 비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추천하고 긍정적인 구전 효과를 만들어내어 기업의 자연스러운 마케팅 채널 역할을 합니다.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 가치, 2030년 5870억 USD 예상 - FinancialNewsMedia

디지털 애도 시장


Screens of Sorrow, Echoes of Spirit: Transcultural Mourning and Affective Fandom Publics Across Chinese and Western Platforms (2025) https://journals.sagepub.com/doi/10.1177/20563051251369801

Reddit과 Baidu Tieba 데이터를 분석하여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이후, 중국과 서구 팬덤의 초문화적 애도 방식을 비교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슬픔이 일상적 추모와 정체성 형성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Ethical dilemmas and the reconstruction of subjectivity in digital mourning in the age of AI (2025)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digital-health/articles/10.3389/fdgth.2025.1618169/full

이 연구 논문에 따르면, AI 기반 디지털 애도 기술은 슬픔을 경험하는 유가족에게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 결과에서 '성과 기대(Performance Expectancy)'와 '슬픔 인식(Integrated Complicated Grief)'이 기술 수용 의도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디지털 애도의 긍정적 측면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Online memorial culture: an introduction (2015)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13614568.2015.988455

디지털 매체의 발전이 애도와 기억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정리한 리뷰 논문으로, 소셜미디어·온라인 추모 사이트가 ‘개인 애도’ → ‘공적·공동체적 추모’로 확장된 역사를 학문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온라인 추모 서비스”가 새롭거나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학계와 사회에서 인식된 문화적 흐름임을 증명.

Digital Mourning: The Retention Significance and Realistic Dilemma of the Online Social Media Platform Cybercemetery (2023)

SNS 계정이 고인이 된 후에도 유지되거나 추모 공간으로 남는 현상을 분석한 연구로, 디지털 공간이 ‘사이버 묘지(cyber cemetery)’로 기능하면서, 죽음 이후에도 기억과 애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논의합니다.

디지털 애도는 개인의 슬픔을 초문화적 연대와 정체성 형성으로 승화시키는 보편적인 '공적 추모 문화'로 확립되었습니다. 더불어 AI와 SNS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고인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치유하는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전통 장례·추모 문화가 온라인·모바일로 이동하면서, 추모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전통 장례 시장 내부에서 온라인 추모, 가상 장례, 디지털 헌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 글로벌 리포트https://www.qyresearch.com/reports/4817752/virtual-memorial-service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 추모/온라인 장례(virtual memorial) 시장은 2024년 약 1억 500만 달러 규모이며, 2031년까지 연평균 6%대 성장률(CAGR 6.4%)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브랜딩

저희 서비스의 브랜딩 방향성은 바로

키치(Kitsch) 입니다.

키치란, 미학에서 보기 괴상한 것, 저속한 것과 같은 사물을 뜻하는 미적 가치를 뜻합니다. 이는 저희의 슬로건인 ***PARADOX (역설)***이라는 슬로건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역설은 서로 상반되는 요소들이 동시에 존재하거나 조화를 이루는 상황을 뜻하는데, 키치의 미학적 본질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즉, 저속함과 아름다움, 괴상함과 세련됨 이라는 상충하는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미적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키치의 매력입니다.

이를 통해, 저희 서비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추모’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의 다른 커뮤니티 서비스와 대비되는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 기능 소개


🖥️ 추모관


추모관 검색 & 조회

  • 현재 등록된 추모 관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름, 애니메이션명, 사인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아래 페이지 버튼으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추모관 절

  • 죽은 캐릭터에게 절을 하며 조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 절을 하면 분신사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화가 지급됩니다.

  • 추모관에서 절을 가장 많이 한 조문객 상위 3인은 ‘상주’로 지정되며, 이는 24시간마다 갱신됩니다.

  • 사망한 캐릭터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모글(댓글)을 통해 추모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기록’ 페이지로 이동해 추모관 작성에 기여한 사람과 변경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서 수정’으로 이동해 추모관에 작성된 내용을 수정하고 반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절하기’로 이동해 절을 할 수 있습니다.


추모관 상주 시스템

  • 상주는 추모관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이 관리하는 추모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주는 추모관의 수정 요청을 병합하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모관의 내용을 관리합니다.

추모관 상주 시스템 - 수정 요청 관리

추모관 수정 신청 시스템

  • 추모관에 오탈자나 잘못된 내용을 고치거나 내용을 추가하여 수정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수정 기록을 조회할 수 있으며, 이전 버전의 추모관 내용도 확인 가능합니다.

🖥️ 추모관 신청


  • 아직 추모관에 등록되지 않은 캐릭터에 대해 추모관 개설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기 중인 추모관 신청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이 신청한 추모관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분신사바


RAG 기반 챗봇 서비스

  • 죽은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캐릭터에 빙의하여, 추모하는 캐릭터의 입장으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 이후, 챗봇의 실제 말투에 반영될 경우에는 해당 캐릭터의 ‘영매사 목록’에 기재됩니다.

🖥️ 내 컴퓨터


마이페이지

🎮 아케이드


설까기

  • 설까기(알까기) 메뉴입니다.

  • ‘컴퓨터와 대전’으로 1인으로 알까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친구와 대전’으로 2인으로 알까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설이 캐릭터 모양의 돌을 드래그하여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돌이 보드 밖으로 벗어날 경우, 해당 돌은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탈락 처리됩니다.

  • 탈락한 돌은 추모관에 등록되며, 오른쪽의 추모관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듬게임

  • 수록된 리듬게임의 곡 종류, 난이도, 배속, 옵션 등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3가지 노트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승천 노트: 키에서 손을 뗄 때 발동되는 노트

  • 임종 노트: 기본적으로 누르는 노트

  • 영원 노트: 키를 홀드하고 있을 때 입력되는 노트

🖥️ 추모관 추천


설이

  • 바탕화면의 ‘설이’ 캐릭터가 사용자가 방문한 추모관을 바탕으로 추모관을 추천합니다.

  • 사용자는 ’설이’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bottom
최근 본 포트폴리오가 없습니다

최근 본 포트폴리오 목록

top